김호중, 세계적 거장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하나…"제대 후 만남" [공식]

김호중/사진제공=워너뮤직코리아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호중이 군복무를 마친 후 세계적 테너이자 팝페라 가수인 안드레아 보첼리와 만난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김호중은 오는 6월 대체 복무를 마친 후 보첼리와 만나 컬래버레이션을 논의한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수개월간 안드레아 보첼리 쪽과 컬래버레이션 곡 제작을 위한 소통이 있었고, 지금까지 계속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7월 중 김호중이 이탈리아로 방문하여 보첼리와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며 "보첼리가 오는 10월 내한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컬래버레이션 곡 녹음은 이탈리아에서 진행할지 내한했을 때 진행될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보첼리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테너이자 팝페라 가수다. 그는 지난 1996년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과 브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가 세계적인 히트를 하며 국제적 스타가 됐다. 그는 2000년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첫 내한공연을 가지기도 했다.

김호중은 지난 2020년 첫 정규 '우리 가'로 발매 첫날에만 41만장, 클래식 미니앨범 '더 클래식 앨범' 역시 51만 장 판매라는 압도적인 초동 기록을 세우며 진기록을 쓴 바 있다.

김호중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며 오는 6월 소집 해제된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