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송민호 "스트레스 받을 때? 친구들과 위스키 마셔"

송민호ⓒ 뉴스1
송민호ⓒ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송민호가 "스트레스 받을 때 친구들과 위스키를 마신다"고 소개했다.

송민호는 11일 오후 1시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민호는 '일 하다가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있다"며 "예전에 '신서유기' 초반에 적응하기 힘들었을 때 도망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를 틀렸는데, 지금 보면 정말 예능적으로 잘 틀렸다"며 "그런데 그 당시에는 나 때문에 형들이 밥을 못 먹을까봐 미안해서 도망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트레스 푸는 법에 대해 "친구들과 술 한잔하거나 작업을 한다"며 "최근 주종은 위스키다"라고 덧붙였다.

송민호는 정은지와 함께 작업하면 어떠냐는 청취자의 말에 "어울릴 것 같다"며 "기다려주면 슬쩍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송민호는 지난달 30일 정규 2집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도망가'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