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유지애 "데뷔 6주년, 처음 1위한 순간 가장 기억에 남아"

러블리즈 유지애/울림엔터테인먼트 ⓒ 뉴스1
러블리즈 유지애/울림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러블리즈 유지애가 데뷔 후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꼽았다.

러블리즈는 1일 오후 4시 미니 7집 '언포게터블'(UNFORGETTABL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올해 데뷔 6주년을 맞이한 러블리즈 미주는 이날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데뷔 전에 멤버들이 다 모여서 너희가 러블리즈라고 말하는데 데뷔를 꿈꿔온 사람으로서 정말 그때가 생각난다. 그때 울고 멤버들과 더 돈독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애는 "아무래도 저희가 처음 1위했을 때가 기억에 가장 남는 것 같다. 일단 우리 러블리너스들한테 고맙고 고생한 멤버들에게 고마웠다"고 회상했다.

또한 진은 "저는 첫 콘서트를 잊을 수 없다. 준비하면서도 멤버들과 가까워지고, 팬분들과 많이 가까워지고 서로 마음을 공유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즈의 미니 7집 '언포게터블'은 '잊을 수 없는'이라는 의미를 가진 앨범명으로, '잊어버리다'는 뜻을 가진 타이틀곡 '오블리비아테'(Obliviate)가 담겼다.

'오블리비아테'는 '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주문'을 뜻하며, 러블리즈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곡으로, 아픈 사랑을 지우려하는 애절한 감성을 선사한다. 그동안 러블리즈와 호흡을 맞춰온 레이저(Razer)의 새 프로듀싱팀 스타더스트(Stardust)가 참여했고, 류수정이 작사를 맡았다.

1일 오후 6시 발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