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솔로 데뷔…"앨범 작업 중"

원호/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원호/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가수 원호가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뉴스1에 "원호가 현재 솔로 데뷔를 위해 앨범 작업 중에 있다"며 "이번 솔로 앨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앨범 발매 시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원호는 지난 3월 대마초 흡연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말 대마초 흡연 의혹에 휩싸였던 원호는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 마약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당시 그는 팀을 탈퇴하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이후 원호는 4월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채결하며,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저 앞으로도 감사하겠다.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해주어서 고맙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원호는 몬스타엑스 활동 당시 '노 리즌' '미러' '이프 온리' 등 자작곡을 앨범에 실으며 음악적 재능을 보여왔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