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콘서트' 이장희 "음악이 가진 힘 커…50년 결속 이유"

강근식(왼쪽부터), 이장희, 조원익이 13일 오후 서울 정동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2.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강근식(왼쪽부터), 이장희, 조원익이 13일 오후 서울 정동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2.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이장희가 50년간 음악을 놓지 않은 것에 대해 "음악이 가진 힘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장희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2019 이장희 콘서트-나 그대에게' 개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장희는 50년간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하는 비결에 대해 "음악 자체가 나를 그렇게 만들고 있다. 강근식, 조원익과 함께 하고 있는 것 역시 음악이 결속하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음악이라는 유대감의 힘은 크다. 말하지 않아도 통한다. 또 우리 셋 다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잘 맞는다"라며 웃었다.

이장희는 오는 3월 8일과 9일 양일간 LG 아트센터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2013년 이후 6년만에 서울에서 가지는 단독 콘서트이자 이장희의 두 번째 전국투어라는 점에서 의미있다.

이장희는 이번 콘서트에 대해 "70년대를 느낄 수 있는 포크 음악이 주가 될 것이다. 그때를 향수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장희 콘서트에는 기타에 강근식, 함춘호, 베이스에 조원익이 함께한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