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강평 "자메이카에서 '러브 인사이드'로 1위, 어마어마해"

레게 강 같은 평화 하하, 스컬(오른쪽) ⓒ News1
레게 강 같은 평화 하하, 스컬(오른쪽)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레게 강 같은 평화가 '러브 인사이드'는 본인들에게 중요한 곡이라고 했다.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오목로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그룹 레게 강 같은 평화(하하, 스컬) 정규 앨범 'No Problem'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스컬과 하하는 수록곡 '러브 인사이드'에 대해 설명했다.

스컬은 "그때 스컬과 하하가 만나서 작업을 하는 게 더 이상 돌파구가 없지 않을까 했는데, 이 노래가 자메이카 라디오에 나와서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했다. 그래서 내가 자메이카로 가서 라디오,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왔다. 스티브 말리가 워낙 유명한 아티스트여서 그분 덕"이라고 말했다.

하하는 "이 노래가 막 잘 되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았다. 9시간 만에 차트 광탈했다. 그러나 6개월 후에 자메이카 차트 9위로 올라가고 2주 후에 1위가 됐다. 레게 강 같은 평화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너무 중요한 역할을 한 노래다. 자메이카인이 우리나라에서 창을 해 1위를 한 격이다. 어마어마한 프로필이다. 스웨그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게 강 같은 평화는 18일 낮 12시 정규 앨범 'No Problem'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We Can Love Again'은 각박한 삶 속에서도 서로 사랑하며 사는 걸 잊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랩 부분의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가사는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가수 별이 가사와 가창에 참여했다.

또한 레게 강 같은 평화는 20~21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양일간 단독 콘서트 '성장기 콘서트, 레게자식 출생신고'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에는 김종국, 별, 10cm, 매드클라운, 다이나믹 듀오, 쿤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breeze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