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 "데뷔 20년만에 첫 솔로 음감회, 손에 땀난다"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윤미래가 데뷔 20년만에 솔로 음감회를 처음 해본다며 긴장감을 드러넀다.
윤미래는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한 윤미래의 신보 'GEMINI2'의 음감회에서 '솔로 음감회 처음이라고 들었다'는 진행자 박경림의 말에 "긴장했다. 손에서 땀이 난다. 콘서트 하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데뷔 20주년인 것에 대해서도 "(수많은 무대에 섰는데도) 더 긴장되고 떨린다"면서 "열심히 만든 앨범 여러분들께 자신있게 들려드리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또한 "제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말 실수 많이 할 것 같아서 JK(타이거JK) 오빠를 불러서, JK가 나보다 조금 더 말을 잘 할테니까, 오빠가 여러분들에게 곡 소개를 하면서 자신있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GEMINI2'는 16년 전 발매한 'GEMINI'(2002)의 뒤를 잇는 앨범이다. 'Memories' 'Meditaiton' '끝없는 바다 저편에' 등이 수록된 전 앨범이 묵직한 화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면, 이번에는 여유롭게 사랑, 이별, 평화, 위로 등의 소소한 주제를 블랙뮤직 퀸 윤미래만의 스타일로 그려냈다. 12곡의 수록곡 안에 윤미래만의 노련한 래핑과 가창력이 고루 담겼다. 타이틀곡은 'You&ME' '개같애' 두곡이며,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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