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좋아', 음원 차트 1위 파란…11월 차트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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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민서의 ‘좋아’가 일주일째 음원 차트 1위를 지키며 파란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에 공개된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11월호 ‘좋아’는 발매 당일부터 21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워너원, 레드벨벳 등 대형 아이돌의 잇단 컴백 속에서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신인이 음원 차트 1위에 이어 롱런을 유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좋아'는 지난 6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의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 열 번째 곡으로 공개된 후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윤종신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으로, 윤종신이 여자의 관점에서 가사를 새롭게 썼으며, 미스틱 신인 민서가 노래를 불렀다.

'좋아'는 이별 후 힘들지만 미련, 후회 따위는 갖지 않으려는 여자의 현실적이고 어른스러운 생각이 폭풍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여기에 민서의 흡입력 있는 목소리가 곡을 더욱 빛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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