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JBJ 켄타 "6년만에 데뷔…리허설 때 울컥"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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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content_caption_id" style="padding-bottom: 10px; color: #666; letter-spacing: -1px; font-size: 11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align="center">그룹 JBJ가 18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판타지(Fantasy)'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0.18. ⓒ News1 권현진 기자</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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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BJ(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가 전격 데뷔한 가운데, 켄타가 "6년만에 데뷔하게 돼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JBJ는 18일 오후 3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판타지'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켄타는 "6년만에 데뷔라는 꿈을 이뤘다. 리허설을 하는데 눈물이 날뻔 했다"라며 "오늘은 팬들 앞에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멤버들은 "팬들의 사랑으로 결성된 그룹이다. 그만큼 우리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멤버 김동한은 "뮤직비디오에서 불타는 우산을 들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불똥이 정수리에 튀어서 깜짝 놀랐다. 다행히 머리카락이 젖어있어서 큰 부상은 없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첫 무대를 꾸민 멤버들은 "긴장이 많이 된다. 취재진 앞에서 무대를 하니 한결 마음은 편해졌지만 마이크를 잡은 손이 덜덜 떨리고 있다"며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JBJ는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보이그룹으로, 워너원이 되지는 못했으나 팬들의 간절한 바람으로 탄생한 꿈의 그룹으로 평가되고 있다. 꿈의 데뷔를 하는 만큼, JBJ는 워너원에 이어 꽃길을 걸을 신예 그룹으로 점쳐지고 있다.
JBJ의 타이틀곡 ‘판타지’는 꿈의 존재가 현실로 나타나는 내용을 담은 가사와 웅장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JBJ는 '판타지'에 대해 "5번의 재녹음, 여러 번의 수정 작업을 거쳐 열심히 준비한 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서브 타이틀 곡도 있다. 곡 '세이 마이 네임'은 EDM 트랩 기반의 댄스 곡으로, 권현빈의 허스키 목소리가 어우러진 노래다.
한편 JBJ는 이날 오후 6시 타이틀곡 ‘판타지’의 음원,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선보이고 대대적인 ‘꿈의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 밤 8시 5000여 명 팬들을 동원하는 데뷔 쇼케이스 ‘정말 데뷔하기 좋은 날’을 열고 직접 데뷔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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