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씨엘씨 권은빈 "나이 어린 것 장점…상큼하다"

씨엘씨(CLC) 권은빈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FREE'SM)’ 쇼케이스에 참서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7.8.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씨엘씨(CLC) 권은빈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FREE'SM)’ 쇼케이스에 참서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17.8.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여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그룹 씨엘씨(CLC)의 권은빈이 "상큼함이 강점이다"라고 어필했다.

씨엘씨는 3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라이브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FREE'SM'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들은 개별 어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권은빈은 "내가 제일 어리기 때문에 뭘 딱히 하지 않아도 상큼하다. 상큼함이 내 매력이자 장점"이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컴백 소감을 묻는 질문에 "새로운 노래로 무대에 서니 기분이 좋다. 색다른 모습으로 활동하게 됐으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매 앨범마다 작정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이번에도 작정하고 나왔으니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씨엘씨의 이번 앨범은 한가지의 빛으로 여러 가지 색을 표현해 내는 '프리즘'의 뜻처럼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CLC의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타이틀곡 '어디야?'는 시간이 지나 처음과 달라진 남자친구에 대한 서운함에 투정 섞인 마음을 전하는 가사와 80년대 후반 신스 팝으로 레트로 한 사운드의 R&B Soul 장르의 곡이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