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더나잇 릴피쉬, 겨울 무드송 '하이 문'으로 컴백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밴드 위아더나잇의 기타리스트 릴피쉬가 겨울 무드송으로 팬들 곁을 찾았다.

릴피쉬는 지난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하이 문(Hi Moon)(Feat. 박지섭)'을 발매했다.

'하이 문'은 릴피쉬와 밴드 피네의 전 보컬리스트 박지섭이 호흡을 맞춘 곡으로, 연인이 함께 손을 잡고 달을 보았던 지난 겨울을 떠올리며 만든 노래다.

릴피쉬가 겨울 시즌송으로 컴백했다. ⓒ News1star / 루비 레코드

특히 따뜻한 신디사이저 위로 흐르는 세련된 비트에 냉담하지만 마음을 울리는 박지섭의 보컬이 어우러져 올겨울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무드송으로 최적화됐다.

한편 릴피쉬는 위아더나잇 활동과 병행하며 솔로 프로젝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솔로 뮤지션으로 깜짝 변신을 시도한 그는 싱글 '억울하잖아'로 스웨그 넘치는 힙합곡을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nahee1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