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스 기타리스트 이수륜, 연주곡 ‘MONO-011’ 발표
- 박건욱 기자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밴드 칵스(THE KOXX)의 기타리스트 이수륜이 연주곡을 발표했다.
이수룬은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연주곡 ‘MONO-011’을 공개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이수륜이 즉흥적으로 연주한 그 순간의 느낌을 살린 곡으로, 아무런 편집과정 없이 21분이라는 시간 동안의 연주를 담아냈다. 제목 또한 녹음된 트랙 넘버인 ‘MONO-011’을 그대로 사용해 그 의미를 부각시켰다.
타인의 어두운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야릇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이 곡은 마치 가장 내밀한 부분을 집요하게 추적하며 은밀하게 파고드는 듯한 기타 연주가 인상적이다.
밴드 칵스의 기타리스트 이수륜은 칵스 앨범의 거의 모든 곡에 작곡으로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을 피력해 왔으며, 칵스의 휴지기 동안 솔로 혹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며 팀과는 사뭇 다른 감성의 개성 있는 창작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한편 이수륜이 속한 밴드 칵스는 오는 11월 초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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