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빨간 머리 염색 이유? 열정 보여주려고"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엑소(EXO) 백현이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를 고개했다.

엑소는 10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EXO-Love CONCERT in DOME' 공연을 열었다.

백현은 이날 붉은색 염색 머리를 하고 오프닝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에 대해 "제가 빨간 머리 한 이유는 저희의 불타는 열정을 보이기 위해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엑소 백현이 10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5 엑소 - 러브 콘서트 인 돔(2015 EXO-Love CONCERT in DOME)‘이 열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그는 "제가 땀을 흘리면 빨간 땀이 흐를 거다. 저희 피와 땀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엑소는 지난 3월 열린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오랜 만에 국내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한국 최초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엑소는 국내 최고 돔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이 갖는 의미는 크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