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우현 "성규, 넬 김종완과 듀엣 추천…10년 팬이다"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인피니트 우현이 성규에게 넬 김종완과의 듀엣을 추천했다.
우현은 13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Reality'(리얼리티) 컴백 쇼케이스에서 앞서 샤이니 키와 함께 투하트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멤버들과 하는 게 더 좋고 고향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우현은 "7명이 연습하면서 빨리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고 함께 단합해서 안무 맞추는 게 더 재밌고 화기애애했다. 투하트 할 때는 둘이라 내가 해야할 게 많았다"고 비교했다.
멤버 중 다른 팀과 유닛을 추천해달라고 하자 우현은 "성규가 넬 덕후다. 10년동안 김종완 형을 따라다녔는데 같이 유닛을 했으면 좋겠다"며 "듀엣으로 한 무대에 서는 걸 보고 싶다. 내가 더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인피니트의 새 앨범 '리얼리티'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비 백(Be Back)'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프로듀서 알파벳 작사·작곡으로,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운드와 EDM 비트가 결합됐으며 인피니트 특유의 퍼포먼스와 서정성을 집약한 곡이다.
ppb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