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비싼 차에서 뮤비 촬영…맨발로 찍었다"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엑소가 막내 세훈이 맨발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엑소는 7일 밤 9시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엑소 컴백 스페셜 생방송 'EXOCAST#ONAIR'에서 타이틀곡 '콜 미 베이비'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수호는 '세훈 맨발'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차에서 춤을 추는데 차가 좋은 차였다. 비싼 차인데 위에 올라가서 춰야했다"며 "구두를 신고 올라갈 수 없었다. 신발을 벗고 췄는데 맨발이었다. 그게 뮤직비디오에 나왔다"고 세훈이 맨발로 촬영했다고 말했다.

엑소가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 News1스포츠 / ´EXOCAST#ONAIR´ 캡처

다른 에피소드에 대해 찬열은 '첸싱머신' 키워드를 택하며 "첸싱머신이라 함은 첸과 댄싱머신의 합성어다. 사실 카이가 (춤을) 제일 잘 춘다고 생각했는데 모니터를 하다보니 첸이 춤을 이렇게 잘 추는구나 싶어서 깜짝 놀랐다. 춤에 적합한 비율이 아닌데 실력만으로도 카이를 이길 수 있는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백현은 카이, 시우민이 망사 의상을 입었다며 "정말 섹시했다. 나도 함께 하고 싶었지만 깜짝 놀라실까봐"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첸은 "시우민 형은 운동을 열심히 했다. 뮤직비디오 때 망사옷을 입고 속이 훤히 다 비췄다. 우린 다 봤다"며 팬들을 놀렸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