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파라다이스 로스트' 퍼포먼스 '역대급 무대'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가수 가인이 컴백 후 두 번째로 새 앨범 ‘하와(Hawwah)’의 더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의 오리지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가인은 지난 17일 방송된 SBS MTV ‘더 쇼 시즌4’에 출연해 ‘파라다이스 로스트’의 오리지널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그 동안 가인은 여러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해 ‘파라다이스 로스트’를 불렀으나, 오리지널 버전 안무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수정된 퍼포먼스로 무대에 올라야 했다. 이 같은 퍼포먼스는 원작과 거리가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상황. 이에 가인은 오리지널 버전 퍼포먼스를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게 소화, 역대급 무대로 만들며 팬들의 서운함을 달랬다.

가수 가인이 새 앨범 ´하와´의 더블 타이틀곡 ´파라다이스 로스트´ 오리지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뉴스1스포츠 / ´파라다이스 로스트´ 영상 캡처

이날 ‘더 쇼’는 ‘파라다이스 로스트’의 어두우면서도 파괴적인 섹시미를 표현한 미러 스테이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매혹적인 블랙 바디슈트를 입고 등장한 가인은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한 동작들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온 몸을 던져 무대 위를 구르고 쓰러지는 고난도 동작, 뱀의 동작을 형상화한 동작들을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 만에 35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kun1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