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우 "'위탄' 이후 늦은 데뷔, 급한 마음 없었다"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가수 조형우가 늦은 데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조형우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엠펍에서 열린 첫 솔로앨범 'HIM' 쇼케이스에서 "'위대한 탄생'이 끝났을 당시 학업을 마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교를 다니며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하는 게 좋을까 시간을 가졌다. 남자로서 무르익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음악 작업도 많이 했다. 또 시간 날 때마다 여행도 많이 다녔다. 다소 늦게 활동을 시작한 편이지만 크게 급한 마음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 출신 조형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HIM'은 데뷔 첫 솔로 앨범으로 그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아는 남자'는 작곡가 이민수와 작사가 김이나 콤비가 조형우를 위해 의기투합한 곡으로, 조형우 이면에 숨겨져 있는 서늘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다. 조형우는 이날 새 앨범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친다.
reddgreen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