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10월20일 9집 발표 확정…전방위 프로모션 돌입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가수 서태지가 오는 10월20일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발매를 확정했다.

서태지 컴퍼니는 29일 "서태지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의 발매일을 10월20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 10월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진행해온 서태지 측은 발매일이 확정됨에 따라 컴백을 위한 본격적인 프로모션 행보에 나선다.

서태지는 앨범 발매일을 확정한 만큼 향후 3주 동안 방송, 온라인, 오프라인 등 모든 채널을 통해 전방위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서태지 측은 9집 앨범 수록곡들 중 일부를 선공개 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서태지가 음반 발매에 앞서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곡을 발표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 있는 일로, 일정과 공개 방법은 추후 자세히 알릴 예정이다.

가수 서태지가 오는 10월20일 9집 앨범을 발표한다. ⓒ 서태지컴퍼니

특히 서태지는 공식 활동에 앞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 특별 편성된 단독 컴백쇼 형식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한 서태지는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등과 함께 22년 간 만들어 온 음악적 기록들과 그의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10월18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을 개최한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