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본적없는 청순미모 '깜찍함은 덤'
- 명희숙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는 지난 26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몇 주만에 편하게 푹 잤어요. 행복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곰인형을 품에 안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긴 생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빅토리아 특유의 청순 발랄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주고 있다.
빅토리아 웨이보를 본 누리꾼들은 "에프엑스 빅토리아 곰인형보다 깜찍하네", "에프엑스 새 앨범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다", "에프엑스 7월 컴백 빅토리아의 변신도 기대된다", "에프엑스 빅토리아 여신 미모 눈부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7월7일 정규 3집 앨범 '레드 라이트'(Red Light)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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