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日 '베스트 맨즈 네일' 수상…외국인 최초

FT아일랜드 페이스북(/FTISLAND)에 공개된 이홍기의 '베스트 맨즈 네일' 수상 사진과 '네일링'. (© News1

(서울=뉴스1) 김종욱 인턴기자 = FT아일랜드의 이홍기(23)가 네일 아트로 일본에서 상을 받았다.

이홍기는 일본 네일리스트 협회 주최로 지난 11일 도쿄에서 열린 '네일 퀸 2013' 시상식에서 외국인 최초로 '베스트 맨즈 네일' 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홍기는 자신이 직접 제작해 화제를 모은 네일링(nail ring)을 착용했다. 무대 위에서 네일 아트 부착물이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한 액세서리인 네일링에는 이홍기의 캐릭터 '스컬홍'(Skull Hong)이 새겨져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의 '베스트 맨즈 네일' 수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엇 하나 빠지는 것 없는 이홍기 멋져요", "이홍기 '베스트 맨즈 네일' 수상, 정말 축하해요", "손톱도 섬세한 이홍기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홍기가 속한 FT아일랜드는 18일 다섯번째 미니 앨범 '더 무드'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미치도록'으로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monio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