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진 지하철 굴욕 "여기 공공장소 맞아?"

지하철 탔지만 아무도 못 알아봐…'폭소'

노우진 카카오스토리. © News1

개그맨 노우진이 지하철 굴욕을 당했다.

노우진은 최근 자신의 카카오스토리에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싶다는 노우진님, 대학로에 연극 보러 지하철 나들이. 나름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선글라스도 썼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에게 완벽히 아웃 오브 안중을 당하고 계셨고 잔뜩 움츠러든 앵그리버드 한 마리로 변신하셨다'란 자신의 여자친구가 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노우진은 빨간색 셔츠에 선글라스를 쓰고 지하철에 앉아 있다. 노우진은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 않자 당황해하는 모습이다.

'노우진 지하철 굴욕'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도 관심 없어. 웃기다", "선글라스 왜 쓰셨어요", "이제 편히 지하철 타셔도 될 듯"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ksk3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