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결혼소감 "백지영은 평강공주"

"항상 배려해주는 마음에 반할 수밖에"

배우 정석원(왼쪽)과 가수 백지영. © News1

배우 정석원이 가수 백지영과 2년여 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하는 소감을 밝혔다.

정석원은 18일 스포츠한국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백지영은 나와 모든 것이 맞는다"며 "좋아하는 음식, 성격, 취미, 취향과 유머코드까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나를 배려해주는 마음에 반할 수밖에 없다"며 "여자친구에게 나의 평강공주이자 신사임당이라고 말한다. '바보 온달'인 내가 기운을 낼 수 있도록 좋은 말도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이들은 백지영이 5월 전국투어 일정을 마무리 지은 후 오는 6월 결혼한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