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SNL 코리아' 고정 크루 합류

(제공=CJ E&M). © News1

개그맨 유세윤(33)이 tvN 'SNL 코리아'에 매주 출연하게 된다.

CJ E&M은 유세윤이 오는 13일 방송부터 고정 크루로 전격 합류한다고 8일 밝혔다.

유세윤은 지난 3월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나와 성인 코미디 진수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안상휘 CP는 "최근 유세윤이 호스트로 출연했을 때 'SNL 코리아'의 전매특허인 19금 코미디를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소화해내며 색다른 매력을 뽐낸 게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이번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SNL 코리아'는 유세윤의 합류에 힘입어 더 거침없는 풍자와 패러디, 19금 유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3일 방송 호스트는 '발라드돌' 2AM이며 지난 2월 MBC에 사표를 제출한 '국민 앵커' 최일구가 간판 코너인 '위켄드 업데이트' 진행자로 나서 특유의 날카로운 풍자와 재치있는 말솜씨를 과시할 예정이다.

'SNL 코리아'는 미국에서 38년 동안 인기리에 방송된 라이브 TV쇼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SNL)'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으로 매주 스타들이 호스트로 출연해 라이브 코미디쇼를 선보이고 있다.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