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병헌 "아버지 작고 후 빚더미"

배우 이병헌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를 통해 과거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작고로 빚더미에 올랐던 일을 털어놓는다.
이병헌은 11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힐링캠프' 녹화현장에서 TV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시기에 아버지가 사업으로 남긴 빚더미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밝혔다.
결국 이병헌은 집안의 가장으로서 빚더미에서 벗어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고 당시 자신의 상황을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심한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병헌은 평소 진지하고 완벽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사실 난 재밌는 놈"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데 이어 일상생활에서 허당스러운 면모들을 공개해 패널들을 즐겁게 하기도 했다.
이병헌의 재치 넘치는 입담에 MC 이경규가 백기를 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이병헌은 '가식덩어리다? 바람둥이다? 짠돌이다?' 등 그를 둘러싼 많은 의혹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방송국에 처음 입성한 계기가 연기가 아닌 팔씨름이었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a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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