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쁜피'…성폭행 다룬 충격적인 스토리 화제
강간으로 태어난 여주인공이 아버지를 찾아 복수한다는 스토리를 담은 영화 '나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개봉한 강효진 감독의 나쁜피는 평범한 삶을 살던 인선(배우 윤주)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어머니로부터 자신이 강간으로 인해 태어났고 부친이 아직 살아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들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나쁜피는 복수극이라는 스토리를 긴장감과 속도감있게 전한다.
또 강간범도 용서받을 수 있는지 문제에 대해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여주인공을 맡은 윤주의 연기력도 볼만하다는 평가다.
다만 충격적인 설정과 평범하게 살던 주인공 인선이 복수의 화신으로 변하는 과정은 다소 공감하기 어렵다는 평도 있다.
sanghw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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