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6일만에 1위 탈환…'인턴'은 2위로 하락 [Nbox]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영화 '오디세이'가 6일 만에 '인턴'을 누르고 1위로 올라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22일 3만 6233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 수 1128만 677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오디세이'는 역대 외화 흥행 순위에서 5위에 해당한다. 최근 1121만 1880명의 누적 관객 수 기록을 가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꺾으며 달성한 순위다. 영화진흥위원회 공식 통계 기준 '어벤져스: 엔드게임'(1393만 4592명)이 1위, '겨울왕국2'(1374만 7792명)가 2위, '아바타'(1362만 4328명)가 3위, '알라딘'(1255만 5894명)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는 6일간 정상을 지켰던 '인턴'이다. '인턴'은 이날 3만 247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47만 1218명이다. 3위는 '옵세션'으로 이날 2만 189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74만 146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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