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타짜4', 청불에도 韓영화 예매율 2위…'암살자(들)'과 2강 구도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을 사흘 앞두고 한국 영화 예매율 2위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하는 '암살자(들)'과 함께 추석 극장가에서 한국 영화 간 흥행 경쟁을 펼치게 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 오전 기준 한국 영화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개봉 2주 전부터 입소문 시사회와 극장 회원 시사회 등을 통해 관객들과 미리 만난 가운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예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영화를 먼저 본 관객들 사이에서는 통쾌한 복수극과 범죄 오락물이라는 장르의 재미 등에 대한 호평이 나오고 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과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그리고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스윙스)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영화 '스플릿'(2016) '국가부도의 날'(2018) '인생은 아름다워'(2022)와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2024) 등을 선보인 최국희 감독이 맡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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