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소희 주연 '인턴', 3일 연속 1위…누적 관객 18만 돌파 [Nbox]

영화 '인턴' 포스터
영화 '인턴' 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최민식, 한소희가 출연한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이 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턴'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6만 11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 9862명이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다. '82년생 김지영'(2019) '만약에 우리'(2025)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의 신작으로 로버트 드니로, 앤 해서웨이 주연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오디세이'는 이날 5만 5192명의 관객을 만나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101만 6040명이다. '옵세션'은 3만 1449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60만 1695명으로 집계됐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