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 배현성 "첫 영화 주연작, 부담감 특히 더 심했다" [N현장]

배현성 뉴스1  DB권현진 기자
배현성 뉴스1 DB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배현성이 영화 '실낙원'으로 처음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많은 부담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배현성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의 제작보고회에서 "이번에 특히 더 부담감이 심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고 영화 첫 주연작이라 거기서도 부담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잘하려고 한다기 보다는 현장에서 감독님, 선배님과 얘기 많이 나누고 조언도 많이 나누면서 현장에서 편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선우를 연기하면서도 긴장감 떨쳐 내고 연기해 선우로서의 모습을 잘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연상호 감독이 '얼굴'(2025)에 이어 다시 한번 만든 저예산 영화로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배우 김현주, 배현성이 출연했다. 오는 10월 21일에 개봉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