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누적 80만 돌파…개학 후에도 흥행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포스터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감독 김수훈)이 누적 관객 80만 명을 돌파, 장기 흥행 중이다.

28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이날 기준 80만 162명을 동원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다. 이 영화는 개학 이후에도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4, CGV에그지수 98%를 유지하고 있다.

영화의 감동이 입소문으로 이어지는 배경에는 OST '처음이라서'가 있다. 가수 백지영이 부른 이 노래는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흥행 열기 속에 오는 29일 CGV 등촌에서는 백지영이 '하츄핑'과 함께 무대인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주 주말에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귀여운 키링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각 굿즈의 자세한 증정 및 판매 정보는 극장별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영화의 전작인 '사랑의 하츄핑'은 지난 2024년 8월에 개봉해 124만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 영화는 '캐치! 티니핑' '미니특공대' '미라큘러스' '메탈카드봇' '위시캣' 등 다수의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견고한 팬덤을 구축해 온 SAMG엔터가 선보이는 최신작이다. '사랑의 하츄핑'의 두 번째 이야기로 지난 8월 5일 개봉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