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부활남: 더 레드', 티저 예고편 주회수 584만회…벽보 이벤트 인기

'부활남: 더 레드'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쾌감 넘치는 액션이 돋보이는 구교환 주연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의 티저 예고편 조회수가 584만 회를 기록했다. 그 뿐 아니라 이 영화는 특별한 극장 벽보 이벤트 및 각종 홍보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 영화는 앞서 진행된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극장 벽보를 포착하여 응모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에는 총 1626명이 참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얼굴에 남은 상처와 벽에 박힌 탄흔에도 불구하고 한껏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석환의 모습이 담긴 얼굴 포스터와 '구월엔 부활남, 극장에서 부활!'이라는 재치 있는 카피가 영화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반영한다.

티저 예고편은 공개 직후 누적 조회수 584만 회를 기록,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평범한 취업 준비생에서 죽을수록 강해지는 부활 능력을 갖추게 된 석환 역의 구교환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 톤과 야구 배트를 활용한 시원한 타격 액션을 선보였다. 더불어 극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와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도 기대감을 모았다.

'부활남: 더 레드'는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뷰티 인사이드'와 '독전 2'를 만든 백 감독이 연출하고 용필름이 제작했다.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