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김민하·류승룡·신민아·이민호·주지훈, BIFF 액터스하우스 출격

김고은, 김민하, 신민아, 주지훈, 이민호, 류승룡(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 각 소속사 제공)
김고은, 김민하, 신민아, 주지훈, 이민호, 류승룡(상단 왼쪽부터 시계방향, 각 소속사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신민아, 이민호, 주지훈이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에서 관객과 만난다.

27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측은 제31회 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액터스 하우스는 배우가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연기 철학과 작품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처음 마련됐다.

10월 7일 무대에 오르는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강남 1970', '파친코',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거쳐온 배우 활동과 차기작 '암살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고은은 오는 10월 8일 여러 장르와 캐릭터를 거쳐온 연기 여정을 되짚는다. 김고은은 그간 영화 '은교'로 데뷔한 뒤 '차이나타운', '파묘', '대도시의 사랑법'과 드라마 '도깨비', '유미의 세포들' 등에 출연했다.

올해 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은 김민하는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와 온 스크린 선정작 '꿀알바'의 주연으로도 부산을 찾는 가운데, 10월 8일 액터스 하우스에 참석한다.

류승룡은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선정작 '정가네' 공개를 앞두고 10월 9일 액터스 하우스에 오른다.

신민아와 주지훈은 온 스크린 선정작 '재혼 황후'의 주연으로 나란히 참여한다. 주지훈은 10월 9일 행사에서 '궁', '신과 함께' 시리즈, '킹덤', '중증외상센터' 등에서 쌓은 연기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신민아는 10월 10일 로맨틱 코미디부터 스릴러까지 이어온 작품 활동에 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