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음문석, '유퀴즈' 출격…목수 양배 비하인드 밝힌다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호프'에서 양배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음문석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5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음문석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할 예정이다.
음문석은 '호프'에서 마을에 벌어진 엄청난 사달의 원인을 제공한 목수 양배 역으로 강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양배는 독특한 외모와 말투로 극에 긴장감을 부여,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인물이다.
음문석은 이번 방송에서 나홍진 감독,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은 물론, 다채로운 촬영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 이전에 활동했던 반전 이력과 함께 양배 캐릭터를 완성하기까지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인 이번 영화는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이기도 하다. 지난 3일 기준 누적관객수 423만 5700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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