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오디세이', 예매율 1위 등극…예매 관객 44만명 [Nbox]

'오디세이' 포스터
'오디세이' 포스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이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2.7%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누르고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예매관객수는 44만 3563명.

오는 5일 개봉하는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을 작품으로 국내에서만 3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이다.

'오디세이'의 뒤는 실시간 예매율 2위로 내려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자리했다. 이 영화는 같은 시각 37.2%를 기록 중이며, 예매관객수는 38만 6217명이다.

이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8.7%로 3위, '호프'가 4.2%로 4위, '오케이 마담2'가 2.4%로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세 영화의 예매 관객수는 각각 9만 98명, 4만 2590명, 2만 5356명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