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눈동자' 다시 박스오피스 1위…'토이스토리5' 2위 [Nbox]

'눈동자' 포스터
'눈동자' 포스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4만 36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일만에 다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8만 6348명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극 중 동생 서인과 언니 서진의 캐릭터까지 1인 2역을 맡았다.

지난달 24일 개봉 이후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5'와 흥행 대결 중이다. '눈동자'에 1위를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하락한 '토이스토리5'는 3만 951명의 관객과 만났다. 누적 관객수는 224만 9447명이다.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9642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85만 1949명이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