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토이 스토리 5' 제치고 1위 등극…누적 43만명↑ [Nbox]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1일 하루 4만 909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3만 2137명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극중 동생 서인과 언니 서진의 캐릭터까지 1인 2역을 맡았다.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는 같은 날 4만 4069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74만 4108명이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 '마티 슈프림'은 1만 9985명,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는 1만 3989명,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은 8165명으로 각각 3위, 4위, 5위에 자리했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차례로 2만 1402명, 575만 8227명, 8583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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