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슈퍼걸' 엔딩 장식한 OST 화제 "할리우드 영화서 K팝 듣다니"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르세라핌의 음원이 영화 '슈퍼걸'(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의 엔딩 크레딧을 장식했다.
르세라핌과 '슈퍼걸'의 컬래버 음원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Supergirl Ver.))은 영화의 엔딩이 주는 여운을 배가시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슈퍼걸'은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슈퍼걸'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의 시작인 절대 악에 맞서며 진정한 나만의 길을 찾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의 개봉 후 엔딩 크레딧을 화려하게 장식한 컬래버 음원은 관객 및 누리꾼들로부터 놀라움과 반가움을 동시에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지난달 24일 개봉한 '슈퍼걸'은 국내에서 지난 29일까지 누적 11만 8129명을 동원했다. 더불어 이 영화는 미국에서는 개봉 첫 주 3710만 2018달러(약 575억 2296만 원)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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