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공명 주연 영화 '남편들', 넷플릭스 7개국 1위·전 세계 3위

'남편들' 주연 배우 진선규(왼쪽)와 공명 ⓒ 뉴스1 권현진 기자
'남편들' 주연 배우 진선규(왼쪽)와 공명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이 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 세계 순위에서도 3위에 오르며, 흥행에 시동을 건 모습을 보였다.

22일(이하 한국 시각 기준)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개된 '남편들'은 21일 기준, 넷플릭스 전 세계 영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1위인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와 2위 '모성 본능'의 뒤를 잇는 순위다.

특히 이날 이 영화는 한국을 포함해 베트남, 태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까지 총 7개국 넷플릭스 영화 차트에서 1위에 올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 충식(진선규 분)과 현남편 민석(공명 분)의 예측불허 작전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