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주말 내내 1위 누적 521만명↑…'와일드 씽' 2위 사수 [Nbox]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주말 3일간 1위 자리를 지켰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14일 하루 11만 4970명을 동원,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영화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30만 1052명과 만나며 주말 내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는 데도 성공했다. 14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521만 2823명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14일 '와일드 씽'은 7만 6586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6만 9723명이다.
'백룸'은 3만 8107명으로 3위를 차지했고, 누적 관객 수는 97만 6074명이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같은 날 3만 5235명으로 4위, '마이클'은 1만 1088명으로 5위에 각각 올랐다. 두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차례로 19만 4671명, 158만 9033명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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