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구교환·지창욱 '군체', 개봉 첫날 20만명 봤다…1위 출발 [Nbox]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군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1일 19만 97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1만 829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다. 주연배우로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다.
2위는 '마이클'로 이날 2만 9290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는 80만 7717명을 달성했다.
3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이날 9413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는 149만 760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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