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다룬 '마이클' 4일 연속 1위…누적 관객 46만 돌파 [Nbox]

영화 '마이클' 포스터
영화 '마이클' 포스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마이클'(감독 안톤 후쿠아)이 나흘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이클'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20만 4425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6만 8887명이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아낸 작품이다. 마이클의 친조카 자파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13일 개봉한 '마이클'은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4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로 이날 5만 5262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1만 460명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4만 9885명으로 3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0만 4147명으로 집계됐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