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악귀의 속삭임' 김재중, 박수무당 변신…호러 도전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서 박수무당으로 변신한다.
오는 6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 분)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영화다.
김재중은 극 중 특별한 능력을 지닌 박수무당 명진 역을 맡아 처음으로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장르에 도전한다. 명진은 미대 출신의 젠틀하고 세련된 박수무당인 인물로, 극에 핵심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김재중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눈빛, 호흡만으로 극의 긴장감을 전달하며 몰입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무당으로서 특유의 호흡과 몸짓 등 섬세한 연기를 펼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캐릭터 연구에 몰입했고, 악귀에 맞서는 강인함과 서늘한 존재감을 스크린에 담아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박수무당으로 특별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강렬한 김재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재중은 2012년 영화 '자칼이 온다' 이후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최근 '더 스카웃' 등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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