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전지현→구교환, 개봉 2주차에도 관객과 만난다

'군체' 포스터
'군체' 포스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의 주역들이 개봉 2주 차에도 관객들과 만난다.

1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군체'는 오는 30일 2주 차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연상호 감독이 참석한다.

이들은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목동, 씨네큐 신도림, CGV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 '군체'를 향한 관객들의 열기만큼 뜨거운 팬서비스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등 작품을 통해 '좀비 마스터' 반열에 오른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국내 공개에 앞서 16일 오전 0시 30분(현지 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상영을 통해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