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프2' 제치고 1위 탈환…131만 돌파 [Nbox]

슈퍼 마리오 갤럭시 포스터
슈퍼 마리오 갤럭시 포스터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1위를 탈환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루 동안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8만 2482명의 관객을 모아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4일 연속 정상을 차지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를 제치고 정상을 탈환하게 됐다. 누적 관객 수는 131만 8719명이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가 피치, 키노피오, 요시와 함께 은하계의 수호자 로젤리나를 구하고 악의 왕자 쿠파주니어의 비범한 계획을 막기 위해 갤럭시로 뛰어드는 내용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2023)의 속편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한 계단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6만 8338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22만 1632명이다.

3위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이름을 올렸다. 5만 620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302만 2847명이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