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스릴러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2026년 하반기 개봉 확정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리부트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감독 잭 크레거)이 2026년 하반기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6일 이같이 밝히며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경쟁에 휘말리게 된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다룬 호러 스릴러 영화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불안에 잠긴 얼굴로 도움을 청하는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람스 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무엇인가에 쫓기는 듯한 브라이언의 얼굴에는 공포감이 가득하다. 수화기 너머로 위험한 상황을 전하며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서"라고 비극적인 운명을 예고하는 브라이언의 대사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새로운 악의 시대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레지던트 이블'의 새로운 장을 예고한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누적 1억8300만 장 이상 판매된 비디오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모티브 삼아 새롭게 만들어진 작품이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원작 게임의 정서를 충실하게 담아낸 호러 스릴러 장르로, 단순한 시리즈물의 재탄생을 넘어 원초적인 공포에서 기인한 예측 불가한 감정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더불어 영화 '웨폰' '바바리안'을 통해 독보적인 호러 연출로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은 잭 크레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2002년 나온 첫번째 '레지던트 이블'(2002)부터 '레지던트 이블 2'(2004)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2007)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2010) '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2012)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2016)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2021) 등이 나왔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올해 하반기 극장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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