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블랙, '냉부해' 깜짝 등장…김풍에 동질감 표현 "창의적이고 대담해"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오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잭 블랙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 쿠파 역을 맡은 할리우드 대표 명품 배우 잭 블랙이 MBC '무한도전'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쿡방 예능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깜짝 출연했다.

지난 19일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에서는 잭 블랙이 오프닝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잭 블랙은 작품마다 완벽한 연기로 다양한 인생 캐릭터들을 선보여온 자신과, 자신만의 독보적 요리 세계를 구축해 온 김풍 작가의 특별한 공통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잭 블랙은 김풍 작가의 요리에 대해 "창의적이고, 대담하고, 에너지 넘치죠"라며 극찬하며 애정 어린 팬심을 전해 놀라움을 줬다. 짧은 영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한국 사랑을 보여준 잭 블랙은 신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서 다시 한번 쿠파 역을 맡아 위협적인 존재감과 동시에 코믹한 매력을 더하며 극의 긴장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글로벌 흥행 수익 7억4700만 달러(약 1조 964억 원)를 기록하며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넘어 2026년 개봉작 중 글로벌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한국에서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