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 온리', 개봉 22주년 맞아 국내 재개봉… 변우석·제이홉 추천 로맨스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국내 누적 관객수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노트북' '어바웃 타임'과 함께 한국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3대 인생 로맨스'로 꼽히는 영화 '이프 온리'(감독 길 정거)가 2026년 5월 극장에서 재개봉한다.
'이프 온리'는 사랑하는 연인을 눈앞에서 잃은 이안에게 거짓말처럼 다시 주어진 단 하루, 사랑은 나중이 아닌 지금임을 깨닫고 진정한 사랑을 전하는 러브 리셋 로맨스다. 개봉 22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국내 극장가를 찾은 이 영화는 배우 변우석, 김선호, 신시아, 한예슬, 최다니엘, BTS 제이홉, 소녀시대 윤아 등이 추천한 로맨스 영화로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영화는 주인공 사만다 역을 맡은 제니퍼 러브 휴잇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사랑을 깨달아가는 남자인 이안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표현한 폴 니콜스의 섬세한 연기가 호평받았다. 또 영화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OST '러브 윌 쇼 유 에브리씽'(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테이크 마이 하트 백'(Take my heart back)과 함께 어우러진 런던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 역시 영화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주인공 사만다 역을 맡은 제니퍼 러브 휴잇의 클로즈업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영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캐릭터 스틸로, 사랑하는 이에게 늘 2순위인듯한 서운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그를 1순위로 사랑하는 사만다의 쓸쓸하면서도 애틋한 시선이 눈길을 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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