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3일 연속 1위…'왕사남' 61일째 1600만 돌파 [Nbox]

'프로젝트 헤일메리' 포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 포스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난 5일 11만 6917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 163만 521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지난 3월 18일 개봉한 이 작품은 지난 4월 3일 '왕과 사는 남자'를 제치고 처음 1위에 오른 후 3일 연속 정상을 지켰다.

2위인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9만 440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1609만 1697명을 달성했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째 1500만 명을 넘긴 데 이어 61일째에도 1600만 명을 넘어서는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3위는 지난 2일 개봉한 배성우 정가람 주연의 '끝장수사'로 이날 1만 3347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관객수는 5만 6316명으로 집계됐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