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김민희 제작 '그녀가 돌아온 날', 5월 6일 국내 개봉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이 5월 6일 국내에서 개봉한다고 제작사인 (주)영화제작전원사가 2일 밝혔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결혼 후 연기를 그만뒀다가 이혼 후 다시 배우 일을 시작하게 된 여자가 자신이 찍은 독립영화의 개봉을 위해 인터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송선미가 주연을 맡았고,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와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가 함께 참여했다. 더불어 홍상수 감독과 10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지난해 득남한 김민희가 이번에도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홍상수 감독은 '그녀가 돌아온 날'로 올해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받은 바 있다.
앞서 홍 감독은 전작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고, 이 작품을 통해 7년 연속으로 베를린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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