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아바타' 제치고 역대 흥행 영화 7위 등극…누적 1372만명 [Nbox]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흥행세를 이어가며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7위까지 올라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7일 하루 동안 12만 449명을 동원하며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72만 2161명이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아바타'(1362만 명)를 제치고, 역대 흥행 영화 7위가 됐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 앞에는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4위 '국제시장'(1425만 명), 5위 '어벤져스: 엔드게임'(1393만 명), 6위 '겨울왕국2'(1374만 명) 등이 자리하고 있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뒤 재미가 입소문을 타고 흥행, 31일 만인 이달 6일 천만 영화가 됐다. 이후에도 여전히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호퍼스'는 8474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 7820명이다. '삼악도'는 4558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56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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